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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...

글/자유로운 글 2008/03/12 13:25 by chanbi


환경이 점점 열악해지면서 우리들의 건강도 조금씩 위협을 받게 되는 듯 합니다.
각종 신규 질환이 생겨나고.. 기존의 질환들도 변종되고 발전해가고..
때문에 우리는 스스로를 잘 관리해야할 필요성이 더욱 큰 듯 합니다.
더불어.. 단순히 발전을 위한 노력보다 이젠 환경과 밸런스를 찾아가기 위한 노력을
더욱 해야할 듯 합니다.

얼마 전.. 병원에서 큰 일을 치를 뻔 하고 나니..
섬짓한 마음이 생깁니다...
아주 사소한 상황에서도 사람의 목숨이 떨어져 나갈 수도 있겠구나..라고..
스스로를 더욱 더 잘 관리해야하겠고..
모두가 서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 필요함을 느낍니다.
더불어..
권력자들과 사회 리더들의 책임감도 커졌으면 합니다.

근래.. 경제니 뭐니.. 말들 많지만... 죽을 정도일까..
아니라고 봅니다.
경제 성장률이 10%면 뭐합니까.. 국민이 힘들면...
발전.. 성장보단.. 분배와 나눔이 더욱 필요한 시기인 듯 합니다.
더딘 발전이래도 천천히 올라가면서 환경도 돌보고 복지도 볼 줄 알아야한다고 봅니
다.
그렇지 않으면 더욱 더 많은 국민들이 성장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생명들을 잃어갈 것
입니다.


많은 글을 쓰고 싶지만..
쉬어야겠군요...
다들.. 부디. 건강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..
.. 이명박씨가 싫지만.. 솔직히 이명박씨에게 편지라도 쓰고픈 심정이네요.
부디.. 발전보다 국민의 약한 부분을 더 보살피고 천천히 성장하더라도 그들을 따스
하게 품으라고...

홈피 작업 중..

일/WEB 2008/03/06 17:32 by chanbi

요즘 하고 있는 홈피 작업들..
우연인지.. 죄다 외국..
캐나다 현지 한국인.... 호주 현지 한국인.. 등등..
물론 외국인과 직접 상담할 일은 없다. 다행히.. 현재 한국인.. 하하;;
한 군데는 영어 베이스에 한국어.. 중국어.. 타이어까지..
좀 장난 아니었다.. 중국어도 몰라서 고생했지만.. 타이어는 뭔 암호 같은 기괴한
문장이라 하면서도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몰랐다..
하긴 내용은 붙여 넣기 반복일 수 밖에.. 번역되어서 넘어온거.. ㅎㅎ

이상하게 요즘은 조금 지겨운 느낌도.. 지치는 느낌도 든다.
다시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 조용히 여행을 다녀 오고 싶다.
^_^ 힘내잣.. 아잣.
어여 하고 스킨이랑 이런 저런거 만들어서 공개해야짓.. ㅋㅋ



한국외대에서 입학식 때 총장이 영어로 인사를 합니다.
오.. 뭐.. 그럴 수 있겠다. 나름대로는 신선하다.
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.
총장 뿐 아니라 재학생 대표도 영어로 하는데..
문제는 발음도 그렇고 영 별루던데....
더 나아가서 입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알아 듣는 이가 거의 없다는거...
그러나 외대임을 감안해봅니다만..
심지어 초등학교에서 마저 영어나 중국어로 한다고 하네요.
일반 초등학교에서 말이죠.
물론 이명박과 국가적 차원에서 외국어 장려를 한다는 것 때문에 오버하는거 같은데..
외국어를 잘한다는 것은 좋습니다만..
과연.. 우리 한국어는 어디로 흘러가게 되는건가요..!
한국어가 우선되고... 외국어는 부가 되어야는데..
근래 보면 주과 객이 전도되는 것 같습니다.
설령 억지로 마구 외국어를 강제하여 결국 영어를 꽤 한다고 하더라도..
과연 한국인이 한국어는 헤매면서 영어 중국어 등은 유창하다..라면..
그것도 우스운 일이 아닐까요..
프랑스는 알다시피 현지에서 영어 쓰거나 하면 좀 그렇게 본다죠.
자국어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기에..
일본도 그 막강한 경제력과 극렬한 친미주의적 성향임에도 불구하고..
정작 가보면 일어를 당연히 최우선시 합니다.
우리도 비록 땅덩어리는 작은 나라지만..
세계에서 나름대로 규모를 가지고 활동하는 나라임에도..
왜 그렇게 사대주의적 발상이 강한건지..
국어에 대한 사랑과 발전적 모색은 경시하고...
도리어 외국어에만 집착하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.
물론 대학까지 나와도 영어 제대로 못하는 현실입니다.
그건 영어 교육의 문제이지 국어를 넘어서면서까지 영어로만 해야하는 당위성은 없는
것입니다.
영어 몰입 교육이 실시되더라도 결코 영어를 다 잘하는 일은 있을 수 없을 것이며..
그로 인한 폐단도 많이 발생할껍니다.

입학식에서.. 자기의 나라말을 듣고.. 말할 수 있는 것 조차도..
국제화니 뭐니 하면서 회피해야만 하는 것일까요..
그렇게까지 외국어가 중요시 되어야하는 것일까요..
외국어대 정도까진.. 그래도 이해할 수 있지만..
도대체.. 나라의 교육이 어디로 흘러가는건지.. 두렵기만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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