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한글의 소중함. 영어 공교육에 대한 의견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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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영어를 좋아한다.
잘한다고 할 수만은 없지만.. 그래도 재밌어한다...
나는 한국인이다..
나의 모국어는 우리나라말 한국어이다.
아무리 영어가 좋아도 난 한국어를 제일 잘 하고 한국어가 제일 좋다.
나의 모국어이기 때문이다.
가끔 한국어를 경시 여길 때도 있었다..
하지만 요즘 부쩍 자주 나오는 영어 교육에 대한 새 대통령과 인수위의 발언들
때문에 난 나의 모국어에 대해 보다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.
그들의 주장... 영어의 중요성..
공감한다.
하지만.. 모국어인 한국어가 경시되거나 소외되고..
그 자리를 급하게 영어가 채워져나간다면.. 문제가 심각해진다.
까짓 영어든 뭐든 잘하면 그만이지 않냐고 반문할 지 모르고..
영어가 한국어보다 가치 있다라고 여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.
이 사람들에게.. 이미 기울어진 마음에.. 설득하긴.. 어렵다.
우린 살며 뛰어난 것을 본다. 그걸 배워서 익히고 우리 것으로 만드는 것..
그것은 중요한 일이다.
하지만 대체하듯 해버린다면 문제다.
한글이 지워져가고.. 그 자리에 영어가 들어선다면..
문제가 아닐까...
한글을 잊지 않고 발전시키면서...
더불어 영어를 병행해가는 것.. 그것이 바른 길이지 않을까...
..
다음에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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