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상하게 울적하다.
몸 상태 때문에 뭔가를 하려고 해도 제대로 안되고...
현실적 감각이 많이 상실된 상태...
그래선지... 이상할 정도로 우울하다..
일을 많이 해야하고..
울 가족에게 내적 외적으로 힘이 되어줘야하고 하는데...
정작 난.. 이래 골골거리고 있다..
20대 때의 철 없던 내 모습들도 흐릿하게 스쳐 지나간다.
공부에 대한 욕심도 많았는데...
왜 그리도 방황했을까...
지금처럼 보다 대범할 수 있었더라면...
지금의 난 보다 탄탄한 상황이 아니었을까라는...
3월이 가고.. 4월엔.. 모든걸 정비해서 질주할 수 있도록 힘쓰자..
3월은 아무래도 이놈의 몸뚱아리 꼴 때문에 힘들 듯 싶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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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 아닐까 합니다.
2008/03/13 21:52저도 요즘 .. 이유없이 방황을 하고 있는데요. 30줄이 넘어선 나이에 하는 방황이란 게 좀 .. ^^;;
그런 방황을 하는 것도 좋지만 ..
기왕 하는 방황이라면 자신에 대한 충분한 고민과 반성이 따라주면 더욱 좋을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.
좋은 밤 되시길 .. ^^
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. ^^
2008/03/14 17:04바쁘게 지내다가.. 근래 몸이 좀 안좋아져서 생각이 많이 졌던거 같아요.
가끔 돌아볼 기회란 것이 참 필요한거 같아요.